size_t란?
size_t는 **"크기를 나타내는 숫자"**라는 뜻이에요.
- 어디에서 주로 사용될까?
- size_t는 보통 배열의 크기나 메모리 크기를 나타낼 때 사용돼요.
- 예를 들어, 배열이 몇 개의 원소를 가지고 있는지, 또는 메모리에서 몇 바이트를 차지하는지와 같은 "크기"를 나타내는 데 사용돼요.
- 왜 size_t를 사용할까?
- size_t는 정수 타입 중에서 크기와 관련된 값을 다룰 때 사용하는 타입이에요.
- size_t는 시스템에 맞는 크기의 부호 없는 정수(즉, 음수는 없고, 양수만 가능한 정수)로, 크기가 큰 값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.
- 예를 들어, 32비트 시스템에서는 size_t가 4바이트로, 64비트 시스템에서는 size_t가 8바이트로 정의될 수 있어요
- size_t 사용 예시:배열의 크기를 구할 때 size_t를 자주 사용해요. 예를 들어, 배열의 원소 개수를 구할 때:
- 1. 배열 크기 구하기:
- sizeof(numbers)는 배열 numbers의 전체 크기(바이트)를 구해요.
- sizeof(numbers[0])는 배열의 첫 번째 원소(numbers[0])의 크기(바이트)를 구해요.
- sizeof(numbers) / sizeof(numbers[0])를 하면 배열의 원소 개수 즉, 배열의 길이를 구할 수 있어요.
이때 length를 size_t로 선언하는 이유는, 배열의 크기가 커지면 그 값을 저장할 수 있는 충분히 큰 정수 타입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. size_t는 이러한 용도로 아주 잘 맞아요!
2. 반복문에서 인덱스 계산:
배열의 인덱스를 계산할 때 size_t를 사용하면 좋습니다. 왜냐하면 배열의 크기를 나타내는 값이 항상 size_t로 표현되기 때문이에요.
여기서 i를 size_t로 선언하는 이유는, numbers_len이 배열의 크기를 나타내는데 그 값이 size_t 타입이기 때문이에요. 그래서 i도 같은 타입으로 맞춰주는 거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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